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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무기계약직 임대주택관리직 396명 정규직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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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18. 09. 0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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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첨부)공사 사옥전경
SH공사 사옥.제공=SH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지난달 29일 이사회를 열어 무기계약직 임대주택관리직 396명의 정규직 전환을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SH공사 정규직 정원은 820명에서 1216명으로 늘어난다.

또한 임대주택관리직이라는 명칭은 주거복지직으로 변경된다.

SH공사는 서울시 ‘노동존중특별시 서울 2단계 발전계획’ 7대 실행계획 중 첫 번째 과제인 무기계약직 정규직화를 실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추가 논의가 마무리되면 노사화합의 시너지가 발현될 것”이라며 “서울시와 공사가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5년간 24만호 임대주택 공급에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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