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화나 흡연 논란 등 테슬라 주가 6%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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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관계자는 CNBC에 “그 상황에 대한 팩트와 어떻게 처리할지에 대한 절차를 정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폭스비즈니스는 마리화나 흡연은 정부의 보안 문제와 관련해 엄격하게 다뤄지는 이슈라고 전했다.
미 공군은 머스크 CEO가 설립한 민간 우주탐사업체 스페이스X와 여러 건의 프로젝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스페이스X는 지난 6월 미 공군 AFSPC-52 정찰위성을 2020년 자사의 팰컨 헤비 로켓에 탑재해 우주공간에 쏘아 올리는 프로젝트를 1억3000만 달러(1460억원)에 응찰해 따내는 등 여러 건의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스페이스X는 입찰 경쟁에서 보잉-록히드마틴 합작사, 유나이티드 론치 얼라이언스 등 유수 항공우주 경쟁업체들을 제쳤다.
머스크 CEO는 전날 코미디언 조 로건이 진행하는 팟캐스트인 라이브 웹 쇼에 나와 진행자한테서 담배와 마리화나를 섞어 만든 대마초 한 개비를 건네받은 뒤 헤드폰을 낀 채로 몇 모금 피우고, 위스키를 마시는 모습을 시청자들에게 여과 없이 보여줬다.
그의 마리화나 흡연이 논란을 일으킨 데다 테슬라의 회계책임자와 인사책임자가 잇달아 회사를 사직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테슬라 주가는 전날 뉴욕증시에서 6.3%나 급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