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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군민에게 희망주는 맞춤형 복지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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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9. 0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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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계비·의료비 지원 및 위기 가구 상시 모니터링 체계 마련
청송  맞춤형 복지 펼쳐-행복경로당)
청송군이 맞춤형 복지로 행복경로당사업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다./제공=청송군
경북 청송군(군수 윤경희)이 민선 7기 시작을 기점으로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를 구현시키고자 군민 누구 하나도 뒤처짐 없이 더불어 잘 살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행정을 펼치고 있다.

9일 군에 따르면 어려운 이웃인 취약, 소외, 차상위 계층에 대한 생계비·의료비 지원 및 긴급 지원 등을 강화해 삶의 영위를 위한 기본권을 탄탄하게 구축해 나가고 있다.

또 복합적인 문제를 떠안고 살아가는 위기 가구에 공공·민간의 자원연계 서비스 지원 및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마련래 군민이 상시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강화했다.

그 일환으로 장애인, 여성, 다문화 가족들의 문화·복지 공간 조성을 위해 복지관 건립을 추진하고 장애인들에게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어르신들의 정보 소통 및 화합 공간을 제공하고자 현서면에 장애인·노인 경제자립지원센터를 만들고 있다.

또한 어르신들의 여가 공간인 경로당 지원을 현실화 하고 경로당 급식 도우미 등과 같은 사회적 일자리를 적극 발굴해 노인일자리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며 ‘천원택시’에 이은 ‘천원목욕탕’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한 사업도 준비 중이다.

이외 아동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가족과 함께하는 놀이공간인 ‘키즈카페’와 어린이 놀이터의 설치 및 확대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양육 환경을 개선해 나간다.

군은 취약 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환경 조성 사업인 드림스타트로 다문화가족정착지원, 명품청송 군민대학 운영 등을 꾸준히 추진해 맞춤형 복지를 적극 실현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군민과 함께 행복은 나누고 군민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군민들이 살기 좋고 활력 넘치는 환경을 조성해 청송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어려울 때 힘이 되고, 희망을 주는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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