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군 보건소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생후 6개월~12세 이하 초등학생이며 생후 처음 접종하거나 과거 2회 접종 이력이 없는 경우며 주소지 상관없이 관내 위탁 병의원과 전국 위탁 병의원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1회 접종대상자는 10월 2일부터 실시한다.
군에서 접종 가능한 관내 병의원은 서창수 외과의원, 영남의원, 김수환내과의원(이상 영덕읍), 권외과의원, 김연수신경외과의원, 영해 선한가정의학과의원(이상 영해면), 신세계의원, 강구성모의원(이상 강구면)이다. 연령별 접종 병의원이 다르기 때문에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방문하길 권장하며 아기수첩을 꼭 지참해야 한다.
군은 자체예산을 들여 10월 2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국가유공자 부부, 의료보호 1·2종, 장애 1~3급, 다자녀 가정(막내가 12세 이하인 3자녀 이상 가정의 부모와 자녀)을 대상으로 보건소와 보건지소, 진료소에서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국가유공자는 국가유공자증, 장애인은 장애인 복지카드, 의료보호 대상자는 의료보호증, 다자녀 가정은 가족관계 증명서, 아기수첩을 지참해야 한다.
또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10월 2일부터 의료기관에서 실시하며 보건소 접종은 10월 18일부터 실시한다.
독감 예방접종 상담은 보건소 예방접종실(054-730-6847, 6893)과 보건복지부 콜센터(129)로 문의하면 되고 지정의료기관 확인은 예방접종 도우미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에서 가능하다.
김재희 군 보건소 감염병관리담당은 “독감 예방접종 위탁 의료기관을 확대해 주민편의를 확대했다”며 “군 자체예산을 지원해 국가지원에서 제외되는 다양한 계층의 군민이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