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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개막 한달 앞으로...각 구단 막바지 담금질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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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18. 09. 1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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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DB의 훈련 모습 /제공=원주 DB
2018-2019 KBL 프로농구는 다음달 13일 개막한다. 개막 한 달여를 앞두고 각 구단들은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갔다. 대부분 11일부터 조직력 강화를 위한 전지훈련에 돌입한다.

원주 DB 프로미는 11일부터 22일까지 일본 나고야와 가와사키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원주 DB 선수단은 나고야로 출국해 시가, 산엔 등 일본 프로팀과 연습경기를 한다. 17일에는 가와사키로 이동해 도쿄Z, 가와사키, 요코하마와 총 7차례 연습경기를 치른다. 구단 관계자는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국내선수들이 새 외국인 선수 마커스 포스터, 저스틴 틸먼과 호흡을 맞추고, 팀 전술을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 KT도 11일부터 19일까지 일본에서 훈련한다. 지난해 자매결연을 맺은 하치오지 구단을 비롯해 5~6경기 정도 연습경기를 가지며 조직력을 다질 예정이다.

대회를 치르며 실전감각을 끌어올리는 구단도 있다. 10일 일본으로 출발한 울산 현대모비스는 15일까지 훈련한 후 18일 마카오로 이동해 현지에서 열리는 ‘터리픽 12’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표팀에서 복귀하는 라건아와 손발을 맞춘다. SK는 지난 시즌 챔피언 자격으로 23일부터 열리는 아시아 챔피언스컵에 참가하고 전주 KCC는 10월 2일부터 7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2018 세리 무티아라컵에 참가할 예정이다. 코트가 벌써부터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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