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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신입사원 30명 채용...17일부터 원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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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18. 09. 1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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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올해 정규직 신입사원 30명(사무직 14명, 기술직 16명)을 공개 채용한다.

SH공사는 17일부터 28일까지 공사 채용홈페이지(http://sh.saramin.co.kr)를 통해 신입사원 입사 지원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이후 11월 중 1차·2차 필기시험과 면접시험을 진행한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7일 발표할 예정이다.

신입사원 모집분야는 사무직은 경영지원 및 사업관리 분야이며, 기술직은 토목·건축·기계·전기·조경 분야다.

전면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돼 인적사항을 철저히 배제한 입사지원서를 받아 진행하고, 서류심사는 기본 지원 자격 충족 및 자기소개서 성실 기재 여부 등을 검증해 적격자에게 1차 필기시험을 볼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1·2차 필기전형(인성검사 포함) 및 면접전형으로 진행되며,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으로 지원자의 직무역량을 심층 검증하여 공사를 이끌어갈 인재를 채용한다.

특히 SH공사는 1·2차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시 필기시험 응시자 전원의 필기시험 점수를 전격 공개할 계획이다.

지원자에게 채용심사 결과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공기업으로서 채용절차의 투명성을 높이고, 응시자의 취업 준비에도 도움을 주겠다는 취지다.

채용관련 문의사항은 채용 홈페이지(http://sh.saramin.co.kr) ‘질문하기’ 또는 서울주택도시공사 콜센터(1600-3456)로 문의하면 된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필기점수를 공개해 ‘열린채용’에 한 발 앞서가는 투명경영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정부의 일자리 창출 기조에 맞추어 청년 고용 확대를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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