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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건설사업, 시장·군수 협력체 조기 건설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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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9. 1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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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태항 봉화군수 협력체 임시회의 참석 조기 착공 노력
엄태항 봉화군수, 중부권 신성장동력 조기 착공 노력 (4)
천안시청에서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건설사업 시장·군수 협력체 임시회의가 열리고 있다./제공=봉화군
충청남도 천안시 천안시청에서 개최된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건설사업’ 시장·군수 협력체 임시회의에서 중부권 신성장동력인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조기 착공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16일 봉화군에 따르면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는 서산~천안~영주~봉화~울진을 연결하는 총연장 329km, 약 5조900억원(적극적 대안)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건설사업으로 이날 회의는 민선 7기 출범 초기에 시장·군수의 상견례 성격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의 그 동안 성과와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에 참석한 시장·군수들은 회의 안건으로 상정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조기 건설 촉구를 위한 공동 건의문’을 협력체 이름으로 채택했으며 공동 건의문에서는 중부권의 교통연계성 강화, 국토의 균형발전, 종단위주의 철도망 보완, 유라시아 철도 연결 기반 등을 위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조기건설을 촉구했다.

또한 협력체는 지속적으로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홍보하며 국토부의 사전타당성용역과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용역 결과에 협력체 의견이 반영되도록 하며 사전타당성조사를 통과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는 서해안 산업벨트와 동해안 관광벨트가 연결되고 교통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어 중부권의 신성장동력이 될 국책사업으로 철도의 조기 착공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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