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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비핵화 매듭을 풀지 못한다면 방북단 200여명의 평양유람에 그치는 행사가 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성과가 필요하다”며 “의제를 여러 개 펼쳐놓고 협상할 게 아니라 딱 하나면 충분하다”며 거듭 비핵화에 대한 구체적인 이행합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지금 단계에서 남북관계에 새로운 선언이나 합의를 더 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며 “비핵화 매듭을 푼다면 종전선언은 물론 대북제재에 대한 재검토까지 이끌어낼 수 있다. 대한민국에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는 남북 다방면의 교류협력을 촉발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포토]모두발언하는 김관영 원내대표](https://img.asiatoday.co.kr/file/2018y/09m/18d/20180918010017518001029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