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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8월과 9월 두달간 동탄 파크 푸르지오와 목감 레이크 푸르지오에서 반려견 행동분석과 펫티켓(애완동물을 뜻하는 ‘펫(Pet)’과 에티켓의 합성어)을 알려주는 펫사랑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펫티켓은 최근 반려견으로 인한 아파트 이웃 간 갈등이 심각해지며 관심을 받고있는 분야다.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들을 수 있는 이 강좌는 올바른 펫티켓 교육을 통해 반려견을 이해하고 공동주택에서 더불어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다.
같은 기간 한강 신도시 3차 푸르지오와 동탄역 푸르지오에서는 65세 이상 입주민을 대상으로 실버건강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실버건강강좌는 웃음치료, 힐링 건강체조, 뇌건강운동 등을 고령자 인지건강 전문강사가 입주민과 함께 진행한다.
해당 프로그램들은 푸르지오의 입주 후 서비스인 ‘라이프 프리미엄’의 일환으로 입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푸르지오는 지난 4월 ‘라이프 프리미엄’을 리뉴얼 하면서 서비스 제공범위를 분양 시 견본주택에서부터 내집 방문 행사, 입주 후까지로 확대했다.
서비스는 무거운 화분 옮기기 등 주부가 혼자 하기 어려운 일을 대신 해주는 대신맨 서비스, 입주 편의용품 렌탈 서비스, 실버 건강 강좌, 펫사랑 프로그램, 푸른도서관 플래너 등 14가지로 구성됐다.
향후 입주일에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도시락 서비스 등 단지별 특성과 상황에 맞춰 선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고령사회로 변화함에 따라 실버세대 입주민의 커뮤니티와 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이러한 프로그램을 도입하게 됐다”며 “푸르지오 입주민의 일상을 더 풍요롭게 하기 위해 입주민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라이프 프리미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 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