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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산동 우시장 일대 도시재생사업은 당초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이 유력했지만, 개발로 주변 부동산 시장이 불안해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최종단계에서 제외됐다.
금천구는 20일 2017년부터 진행된 독산동 우시장 일대 도시재생사업을 차질 없이 계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독산동 우시장 일대는 지난 7월 5일 서울시의 법정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확정된 지역이므로, 구는 시로부터 마중물사업비 200억원을 지원받아 2022년까지 도시재생사업을 정상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 절차가 진행되고 있고, 앞으로도 서울시, 지역상인 등과 협력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비록 정부의 뉴딜사업에는 선정되지 않았지만 독산동 우시장 일대 도시재생사업을 차질 없이 계속 추진해 산업·우시장·문화 지역자산 기반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