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500 지수, 22.80포인트(0.78%) 상승 최고치
나스닥지수, 78포인트 상승 800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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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실물경제와 고용 호조라는 증시를 견고하게 지탱하고 있고, 악재로 꼽히는 미·중 무역갈등이 우려만큼 심각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다.
20일(현지시간)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51.22포인트(0.95%) 상승한 2만6656.98에 마감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우지수의 최고치 경신은 지난 1월 26일 2만6616.71 이후로 8개월 만이다. 올해 초 2만6000선을 돌파, 2월 들어 채권금리발(發) 하락 압력을 받으면서 2만4000~2만6000 박스권에서 등락해왔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도 22.80포인트(0.78%) 상승한 2930.75에 거래를 마치면서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78.19포인트(0.98%) 오른 8028.23에 마감하면서 8000선을 회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