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영양군, LPG배관망지원사업 본격 추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927010014309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9. 27. 14:3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 내년 추석 전 각 가정에 LPG 연료 공급
7-2. 사진(조감도)
영양군이 추진하는 LPG배관망지원사업 공급시설 조감도./제공=영양군
경북 영양군이 LPG배관망지원사업 공급사업자 선정에 이어 실시설계까지 완료하고 내년 추석 전 각 가정에 LPG 연료를 공급할 예정이다.

27일 영양군에 따르면 LPG배관망지원사업은 도시가스 공급계획이 없는 전국 13개 군(郡) 지역에 대해 액화석유가스(LPG) 저장설비와 배관망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도시가스가 공급되는 도시지역 주민들과 비교해 취사·난방 연료비 지출액이 약 2배에 달하는 영양군민들의 에너지 복지 불균형 해소를 위해 올해부터 2019년까지 2년간 총 사업비 217억원을 투입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30t 저장탱크 3기, 가스보일러 설치, 금속배관 교체, 가스 누출 경보기, 타이머 콕 등을 설치해 영양읍 일원 8개리(동·서부리, 현 1리, 황용리) 2300세대에 연료를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해당 지역 주민은 영양읍 행정복지센터, 영양군청 새마을경제과에서 신청·접수가 가능하며 약 80~100만원의 자부담으로 저렴한 LPG 공급과 가스보일러 교체, 각종 안전설비 구축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희망 시 자부담 분할납부가 가능해 일시 납부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도창 군수는 “군민들의 실질적인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한 본 사업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절실히 필요하며 군에서도 적극행정으로 답 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