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의성군에 따르면 가을밤 콘서트는 개그맨 오정태 사회로 가수 최석준, 지원이, 유해모, 박서진, 이청아, 초이, 소량이 가을밤과 함께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감성노래와 가족, 친구, 동료가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겹고 열정 넘치는 무대를 펼친다.
또 ‘궁·장녹수전’은 조선의 위험한 신데렐라 ‘장녹수’의 욕망과 비극을 화려한 몸짓과 놀이로 그려내어 ‘흥’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인다. 장녹수전은 드라마가 있는 한국무용극으로 한국 전통공연의 새로운 맥을 이어가는 최고의 창작극 중 하나이다.
군 시설관리사업소는 의성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8년 문화예술 공모사업 4건을 유치해 5월 ‘장화 홍련’, 6월 ‘춘향전’, 9월 ‘쇼그맨’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김민수 군 시설관리사업소 담당은 “지속적으로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을 개최해 가족, 친구와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는 분위기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장애인,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초청해 문화적으로 소외받는 군민들이 없도록 문화 복지사업에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