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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율 80%에서 90%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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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9. 2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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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비 2억5700만원 추가 확보 농가부담 해소
경북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민선7기 출범과 함께 태풍, 폭염, 호우 등의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상하고 농가 소득 및 경영안전에 기여하기 위한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 사업을 확대 지원한다.

27일 의성군에 따르면 가입농작물 재해보험 지원율을 기존 80%에서 90%로 확대해 농가는 보험료의 10%만 부담하도록 변경했다.

군은 농작물 재해보험 보험료의 자부담금의 부담을 해소해 농민들의 보험 가입률을 높일 수 있도록 군비를 아낌없이 지원한다.

군의 품목별 가입 시기는 시설작물인 하우스 버섯은 2월 21일부터 11월 30일, 인삼·마늘·양파는 10월 29일부터 11월 30일, 자두·복숭아는 11월 5일부터 11월30일, 적과전종합과수(사과·배·떫은감)는 11월20일부터 12월 20일까지이며 지역농협에서 가입하면 된다.

특히 내년부터 봄동상해 특약이 없어짐으로 올해 봄동상해 가입을 했던 농업인들은 11월 20일부터 12월 20일까지 적과전종합과수품목으로 가입을 전환해야 내년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은 10월 가입품목부터 농가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군비 2억5700만원을 추가 확보해 가입농가의 보험료 자부담 20% 중 10%를 추가 지원해준다,

김주수 군수는 “최근 예고 없는 자연재해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이로부터 농가가 경제적 손실을 보장받고 안정적으로 농사를 할 수 있도록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시기를 놓치지 않고 적극 가입해 달라”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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