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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울진해경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7시 3분경 경북 포항 거주 A호 선장 B씨(54)가 울진군 후포마리나에서 10월 5~9일 열리는 제11회 코리아컵 국제요트대회에 참석차 양포항을 출항해 이동 중 야간 기상불량으로 정치망 어장에 스크류가 감겨 표류하게 되자 해로드앱을 이용해 구조요청을 했다.
이에 울진해경서 경비정(P-95정)과 해경구조대, 파출소, 민간구조선을 현장으로 급파해 너울성 파도와 우천으로 기상이 불량함에도 야간에 울진구조대 2명이 잠수장비를 이용 해상에 입수해 감긴 로프를 제거하는 등 승선원 4명과 요트를 3시간 가량 예인해 울진 후포항으로 입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