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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윤근 주러대사 “2차 북미정상회담, 미 11·6 중간선거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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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승인 : 2018. 10. 03.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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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매체 인터뷰 "중간선거 이후 열릴 수 있다"
러시아 출발하는 문 대통령 내외
2차 북·미 정상회담이 미국 11·6 중간선거 이후에 열릴 가능성이 크다고 우윤근 러시아 주재 한국 대사가 2일(현지시간) 현지 언론 매체들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 사진은 우 대사가 지난 6월 24일 )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한국 대 멕시코전 경기를 관람한 뒤 로스토프나도누 플라토프 공항을 출발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를 환송하는 모습./사진=연합뉴스
2차 북·미 정상회담이 미국 11·6 중간선거 이후에 열릴 가능성이 크다고 우윤근 러시아 주재 한국 대사가 2일(현지시간) 현지 언론 매체들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연합뉴스가 전했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우 대사는 이날 인터뷰에서 “2차 북·미 정상회담 날짜가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조만간 결정될 것”이라면서 “미국에서 중간선거가 머지않아 실시될 것이기 때문에 북·미 정상회담은 선거 이후에 열릴 수 있다”고 말했다.

우 대사는 그러나 중간선거 전에 회담이 열릴 가능성도 배제하지는 않았다.

2차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지난달 26일 미 CBS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조만간 열리길 희망한다”며 “10월에 열릴 수도 있겠지만, 그 후가 될 가능성이 더 크다(more likely)”고 말했다.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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