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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영덕송이장터 대목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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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10. 0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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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이 생산자 직접 판매, 볼거리·체험거리 가득
2018 영덕송이 장터 개장식3
영덕군에서 영덕송이 장터 대목장 개장식을 갖고 있다./제공=영덕군
경북 영덕군은 영덕군민운동장에서 지난 2일 ‘2018 영덕송이장터 개장식’을 갖고 오는 4일까지 대목장 분위기를 한껏 띄운다

3일 군에 따르면 영덕송이장터는 지난달 17일부터 운영 중이며 대목장에는 송이차 시음, 송이요리음식 전시, 목공예, 캐리커쳐 및 한선공예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고 송이 외에도 여러 농·수·임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영덕송이 장터에선 생산자가 직접 판매하는 전국 최다생산량과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영덕송이를 소비자가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영덕송이는 2012~2017년까지 6년간 전국 송이생산량 1위를 기록했고 2017년 영덕 송이생산량은 20.4톤으로 전국 생산량 25.5%를 차지해 43억6000만원의 소득을 올려 지역경기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송이 전국 최대 생산지인 영덕에서 생산자들이 직접 판매해 믿을 수 있는 송이장터를 만들어 관광객 발길이 끊이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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