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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감독은 4일 서울 양재동 야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선수 선발 논란과 관련해 직접 해명키로 했다.
2018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끝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여전히 대표팀 발탁과 관련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지난달 한 시민단체가 선 감독을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하면서 파장은 더욱 커졌다. 이 단체는 선 감독이 구단의 청탁을 받아 해당 선수를 불공정하게 선발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병역혜택 논란이 갑작스런 군경팀 축소 및 해체로 이어지는 등 확대되자 정치권에서도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 선발과 관련한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선 감독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선 감독은 지난 아시안게임 대표팀 선발 과정에서 오지환(LG 트윈스)과 박해민(삼성 라이온즈)을 선발해 의혹을 샀다. 이들은 병역면제를 목적으로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발탁되기 위해 상무 및 경찰청과 같은 군경팀에 지원하지 않았다는 지적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