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평화기원 ’투르 드 코리아 2018 스페셜‘ 7일 개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005010003141

글자크기

닫기

김성환 기자

승인 : 2018. 10. 05. 18:5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통일전망대에서 임진각까지 3일간 215.9km 열띤 레이스
TDKS 포스터
남북 스포츠교류 활성화와 평화를 기원하는 국내 최대 자전거 동호인 대회인 ‘투르 드 코리아 2018 스페셜대회’가 7일부터 9일까지 비무장지대(DMZ) 일원에서 열린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 등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약 20개팀 170명이 참가해 강원도 고성, 화천, 경기도 파주를 잇는 총 215.9km 구간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개막일인 7일에는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시작해 고성군 일대 총 79.2km의 레이스가 펼쳐진다. 이어 8일에는 화천군 일대에서 68.8km를, 마지막날인 9일에는 파주 임진각까지 63km의 최종 레이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 출전자 가운데 최고령이자 유일한 부자 출전선수인 김동환(55), 김정우(25·이상 팀프로사이클) 부자는 3년 연속 대회에 참가해 눈길을 끈다. 또 부산과 광주를 대표하는 ‘FELT BUSAN’과 ‘Team AERO’의 출전도 관심대상이다.

대회는 유튜브, 네이버TV, 페이스북, 대회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무선데이터망(LTE)을 통해 실시간 중계 된다. 스포티비플러스를 통해서도 생중계 된다.

조재기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은 “이번 대회는 최근 남북 스포츠교류 활성화 기조 유지를 위해 DMZ를 중심으로 한 접경지역을 거점 지자체로 선정해 민통선을 잇는 경주코스를 개발했다”며 “대회의 차별화를 위해 상금을 상향하고 다양한 특별상을 신설한 만큼 자전거 문화 확산을 통해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대회 관련 정보는 ‘투르드 코리아 스페셜 2018’ 공싱 홈페이지에서 얻으 수 있다.
김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