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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첫 뉴스테이 ‘신당 뉴스테이’ 입주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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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18. 10. 2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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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뉴스테이
서울 신당 뉴스테이./제공=중구
서울 중구 신당5동 옛 도로교통공단 자리에 들어서는 ‘신당 뉴스테이’가 입주자를 모집한다.

중구는 서울 도심권 첫 공공지원 기업형 민간임대주택인 ‘신당 뉴스테이’ 718가구에 대한 청약 신청을 오는 27~30일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상 20층 아파트 6개동 규모, 전용면적 24~59㎡이며, 718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43가구는 중구 1년 이상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한다.

10년 이상 거주가 보장되는 장기임대주택으로 임대료 상승률은 연 5% 이내로 제한된다. 초기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90~95% 수준이며, 청년이나 신혼부부에게는 70~85% 수준에 제공한다.

신당 뉴스테이는 하나자산신탁이 시행을, 반도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입주는 2019년 6월 예정이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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