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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산업 잡페어는 매년 100개 이상의 기업과 1만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하는 국내 유일의 스포츠산업 채용박람회로 올해 8회째를 맞는다.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스포츠산업 및 체육분야 협회 등 총 82개 기업이 채용면접을 진행한다. 또 해외진출 희망 구직자를 위해 미국, 영국, 일본 등 20개 기업으로 구성된 해외인턴관이 마련된다.
청년창업 관련 정보제공을 위해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 운영기관과 참여기업이 함께하는 창업벤처관도 선보인다. 이곳에서는 예비창업자부터 스타트업까지 단계별 지원내용 및 유망 창업기업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차 산업과 스포츠가 융·복합된 미래 스포츠산업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관과 한국산업인력공단의 해외 일자리 관련 정보, 서울산업진흥원의 미래 신직업, 인재양성, 일자리창출 모델을 소개하는 부스 등이 선보인다. 각 부스에서 현장면접, 기업 상담과 더불어 스포츠산업 분야에 대한 직무특강, 채용설명회 및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가 진행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박람회 이후에도 12월말까지 스포츠산업 구인구직매칭서비스 ‘잡스포이즈’(spobiz.kspo.or.kr)를 통해 참여기업에는 우수인재 채용의 기회를, 구직자에게는 채용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일자리매칭을 지원할 계획이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는 “스포츠산업 잡페어는 스포츠산업 분야의 기업과 구직자의 만남의 장으로 올해 8년째 개최되고 있다”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기업은 우수한 인력을 채용하고, 취업 준비생은 유용한 진로 정보를 얻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이와 더불어 스포츠 산업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