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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트럼프 진영 폭발물 소포 용의자, 50대 남성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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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승인 : 2018. 10. 27.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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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주 마이애미서 체포
Explosive Devices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대 진영에 폭발물 소포를 동시 다발적으로 보낸 용의자로 50대 남성 한 명이 미 플로리다주에서 수사당국에 체포됐다고 AP통신을 비롯한 미국 언론들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진은 뉴욕 경찰들과 폭발물 처리반 대원들이 25일 뉴욕 타임워너 센터 빌딩을 수색하고 있는 모습./사진=뉴욕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대 진영에 폭발물 소포를 동시 다발적으로 보낸 용의자로 50대 남성 한 명이 미 플로리다주에서 수사당국에 체포됐다고 AP통신을 비롯한 미국 언론들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P통신은 미 법무부를 인용해 연방 수사요원들이 폭발물 소포의 용의자 한 명을 체포했다고 전했다.

미 법무부의 세라 이스거 플로레스 대변인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용의자 한 명의 신병을 확보했다는 것을 확인한다”면서 미 동부시간 이날 오후 2시 30분 법무부에서 기자회견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용의자가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미 수사당국은 폭발물 소포 가운데 일부는 플로리다주에서 발송된 것으로 보고 수사력을 집중해왔다.

이날까지 발견된 폭발물 소포는 총 12건이다.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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