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레스터시티 태국인 구단주 탑승 헬기 추락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028010016133

글자크기

닫기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승인 : 2018. 10. 28. 23:0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억만장자 스리바다나프라바 등 5명 탑승, 헬기 추락 후 화염
Britain Leicester Incident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레스터시티의 태국인 억만장자 구단주 등 5명 탑승한 헬리콥터가 27일(현지시간) 추락해 큰 화염에 휩싸였다./사진=레스터 A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레스터시티의 태국인 억만장자 구단주 등 5명 탑승한 헬리콥터가 27일(현지시간) 추락해 큰 화염에 휩싸였다.

헬기에는 구단주 비차이 스리바다나프라바(61)와 그의 딸, 2명의 조종사, 신원 미상인 한 명 등 모두 5명이 타고 있었다고 로이터 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생존자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탑승자의 생존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헬기는 이날 밤 레스터시티 경기장에서 이륙한 직후 통제력을 잃고 회전을 하다가 인근 주차장에 추락했다. 레스터시티와 웨스트햄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 후 약 1시간이 지난 시점이었다.

스리바다나프라바 구단주는 태국 최대 면세점 회사인 ‘킹 파워 인터내셔널’의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로 미국 경제 잡지 포브스에 따르면 재산이 49억달러(5조598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는 2010년 레스터시티를 3900만 파운드(570억원)에 인수한 뒤 대대적인 투자를 통해 2014년에 챔피언십에서 프리미어리그로 승격시켰다.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