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브라질 대선, ‘브라질 트럼프’ 보우소나루 당선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029010016146

글자크기

닫기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승인 : 2018. 10. 29. 07:3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극우 사회자유당 보우소나루 후보 56% 획득
좌파 노동자당 하다드 후보 44% 머물러
Brazil Elections
28일(현지시간) 시행된 브라질 대선 결선투표에서 극우 사회자유당(PSL)의 자이르 보우소나루 후보가 당선됐다고 연방선거법원이 밝혔다. 지지자들이 브라질 상파울루시 거리에서 보우소나루 후보의 승리를 축하하고 있다./사진=상파울루 AP=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시행된 브라질 대선 결선투표에서 극우 사회자유당(PSL)의 자이르 보우소나루 후보가 당선됐다고 연방선거법원이 밝혔다.

연방선거법원의 공식 집계가 95% 이상 진행된 상태에서 보우소나루 후보는 55.54%를 획득했다. 좌파 노동자당(PT) 페르난두 아다지 후보의 득표율은 44.46%에 그쳤다.

보우소나루 후보는 대선 캠페인 기간 내내 지지율 우세를 보이며 대세론을 형성했으며, 막판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10%포인트 격차를 그대로 유지하며 당선을 확정했다.

보우소나루 후보는 전국 5대 광역권 가운데 북동부 지역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앞섰다.

보우소나루 후보는 ‘브라질의 도널드 트럼프’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