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SH공사, 보증금 100만원 대학생·취준생 임대주택 공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029010016265

글자크기

닫기

홍선미 기자

승인 : 2018. 10. 29. 09:4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청년매입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청년매입 임대주택’ 조감도./제공=SH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한 임대주택 입주자 238명을 모집한다.

SH공사는 11월 12~14일 3일간 희망하우징 입주자 99명, 청년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140명 등 총 238명에 대한 임대 신청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의 입주 대상자는 서울 소재 대학에 다니는 학생이나 졸업(중퇴)한 뒤 2년 이내인 저소득층 청년이다.

SH공사가 다가구주택, 원룸 등을 매입해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하며, 주택은 냉장고, 세탁기, 책상, 옷장 등 기본시설을 갖추고 있다. 다가구형은 주방, 거실, 화장실을 공용으로 사용한다.

희망하우징은 서울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저소득층 학생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숙사 형태로 지은 임대주택이다. 책상, 옷장 등 기본시설이 있으며 기숙사처럼 세탁실, 휴게실, 커뮤니티실을 갖추고 있다.

다가구 매입임대주택의 평균 전용면적은 10.05㎡이며 임대료는 14만8230원 수준이다. 원룸형은 평균 전용면적 28.19㎡, 임대료가 24만4000원이다.

공공 기숙사는 평균 전용면적 13.61㎡, 임대료는 8만2860원이다.

임대 보증금은 모두 100만원이다.

최초 임대 기간은 2년이며 입주 자격을 유지할 경우 2번 재계약할 수 있다. 최장 6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SH콜센터(1600-3456)에서 상담도 가능하다.
홍선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