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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대문구 이색 친절교육 ‘힐링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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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철 기자

승인 : 2018. 10. 30. 09:00

31일 구청 다목적강당에서 토크 콘서트 식 강연·감성적 공연 등으로 진행
지난해 진행한 감성 친절 교육 - ‘빈센트 반고흐와
동대문구가 지난해 진행한 감성 친절 교육 ‘빈센트 반고흐와 함께하는 힐링 콘서트‘.
서울 동대문구가 31일 구청 다목적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이색 친절교육 ‘10월의 어느 멋진 날, 힐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친절 교육은 기존의 딱딱하고 일방적인 강의식 교육을 탈피해 퓨전국악과 강의를 접목한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한다.

휴먼브랜드연구소 더인 수석강사 권민호 팀장이 ‘민원 불만응대 솔루션’을 주제로 한 토크 콘서트 식의 강연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국악인 김연진의 왕의남자 OST ‘인연’ 등 감성적인 공연도 마련할 예정이다.

힐링콘서트는 공·사기업체와 관공서 직장 교육의 최근 트렌드에 발맞춘 신개념 감성교육이다.

구는 지난 2016년 10월 최초로 기획·교육을 통해 직원 스스로의 마음을 치유하고 민원인의 마음도 공감할 수 있는 상호 존중 친절행정 실현을 목표로 한다.

유덕열 구청장은 “직원들이 열심히 일한 만큼 잘 쉬어야 건강한 몸과 행복한 마음을 가질 수 있고 주민에게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자발적인 친절과 봉사를 실천하는 열린 동대문구 구현을 위해 전 직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정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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