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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거실과 하나된 주방 ‘H 세컨리빙’과 한 지붕 두 가족의 주택 ‘H 위드’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H 세컨리빙’은 요리를 준비하는 단순한 주방에서, 가족들이 모이는 거실로 변화중인 문화를 반영한 신개념 주방이다.
주 52시간 근로제 도입으로 이른바 ‘저녁이 있는 삶’이 시작되면서, 가족들이 가장 많이 시간을 보내는 곳은 거실이 아니라 주방이 됐기 때문이다.
‘H 위드’는 같이 살지만 개인공간이 필요한, 두 세대가 함께 사는 주택이다.
최근 1~2인 가구 및 셰어하우스가 증가하는 변화에 발맞준 설계다.
현대건설은 올해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형태의 주택을 ‘H 시리즈’로 공개하고 있다.
앞선 7월 ‘H 클린현관’을 시작으로, ‘H 드레스퀘어’와 ‘H 스터디룸’, ‘H 벨’ 등을 선보였고,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주거문화에 발맞추어 현관, 안방 및 아이방에 이어 거실과 주방을 재구성했다. 또한 세대구성의 변화를 고려해 두 세대가 함께 생활하는 경우를 반영했다”며 “고객들의 필요에 맞는 다양한 주택을 개발해, 보다 편안하고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