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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창사 45주년 맞아 ‘빌드 투게더’ 새 비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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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18. 10. 3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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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뉴비전선포식 1
대우건설 김형 대표이사(왼쪽 세번째)가 10월 31일 수원 대우건설 기술연구원에서 새로운 비전 ‘빌드 투게더(Build Together)’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서호 사원대표, 김우순 노조위원장, 김형 대표이사, 김창환 CFO, 김기영 직원노사협의회 대표, 이효희 사원대표./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창립 45주년(11월 1일)을 맞아 새로운 각오를 다짐했다.

대우건설은 31일 수원 소재 대우건설 기술연구원에서 새 비전 ‘빌드 투게더(Build Together)’를 발표하고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의 새 비전인 ‘Build Together’는 ‘고객에게 풍요로운 삶을 제공하고 함께 최고의 가치를 실현하는 라이프 파트너가 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각오를 담고 있다.

이 날 대우건설은 2025년까지 매출 17조원, 영업이익 1조5000억원의 목표를 달성해 ‘글로벌 톱 20’에 진입하겠다는 전략목표를 함께 제시했다.

이번에 발표된 비전과 중장기 전략목표 달성을 위해 대우건설은 △수행역량 고도화 △마케팅역량 강화 △신성장 동력 확보△경영인프라 혁신이라는 4대 핵심전략을 통해 지속성장이 가능한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포부다.

이에 따라 대우건설은 남북경협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을 창출하고, 이미 진출한 시장에 대한 현지화를 강화하고 인접 국가로의 시장 확대 및 거점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핵심전략 수행을 위해 민첩하고 유연한 조직을 운영해 국내외 시장의 변화에 긴밀하게 대응한다는 각오다.

이 날 뉴비전 선포식에서 김형 대우건설 사장은 “회사의 영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내실경영, 미래경영, 정도경영이라는 경영방침을 바탕으로 글로벌 회사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해 나가는 성장의 역사를 임직원들과 함께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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