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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31일 수원 소재 대우건설 기술연구원에서 새 비전 ‘빌드 투게더(Build Together)’를 발표하고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의 새 비전인 ‘Build Together’는 ‘고객에게 풍요로운 삶을 제공하고 함께 최고의 가치를 실현하는 라이프 파트너가 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각오를 담고 있다.
이 날 대우건설은 2025년까지 매출 17조원, 영업이익 1조5000억원의 목표를 달성해 ‘글로벌 톱 20’에 진입하겠다는 전략목표를 함께 제시했다.
이번에 발표된 비전과 중장기 전략목표 달성을 위해 대우건설은 △수행역량 고도화 △마케팅역량 강화 △신성장 동력 확보△경영인프라 혁신이라는 4대 핵심전략을 통해 지속성장이 가능한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포부다.
이에 따라 대우건설은 남북경협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을 창출하고, 이미 진출한 시장에 대한 현지화를 강화하고 인접 국가로의 시장 확대 및 거점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핵심전략 수행을 위해 민첩하고 유연한 조직을 운영해 국내외 시장의 변화에 긴밀하게 대응한다는 각오다.
이 날 뉴비전 선포식에서 김형 대우건설 사장은 “회사의 영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내실경영, 미래경영, 정도경영이라는 경영방침을 바탕으로 글로벌 회사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해 나가는 성장의 역사를 임직원들과 함께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