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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추천 겨울여행지는?...홍콩·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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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18. 10. 3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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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홍콩의 야경
홍콩의 야경/ 사진=하나투어 제공
하나투어가 겨울여행지로 홍콩과 뉴질랜드를 추천했다. 이 맘때 가장 쾌적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홍콩은 이미 인기 관광지다. 야경을 비롯한 볼거리가 많고 음식과 쇼핑 등의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카지노로 유명한 마카오나 디즈니랜드 등과 함께 여정을 다채롭게 구성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자유여행에도 적합하다. ‘티라운지 홍콩패스’를 이용하면 공항과 호텔, 주요 관광명소들을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무제한으로 탑승할 수 있다. 티라운지 홍콩패스는 1일/2일/4일권으로 나뉘며 1일권 기준 가격이 4300원부터로 부담도 적다.

문제는 날씨다. 때를 잘못 잡으면 덥고 습한 날씨로 즐거움이 반감될 수 있다. 홍콩은 아열대 기후다. 겨울에는 한국의 초가을 같은 선선함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하나투어 측 설명이다.

[하나투어]뉴질랜드_호비튼.jpg
뉴질랜드 호비튼/ 사진=하나투어 제공
뉴질랜드 역시 한국과 계절이 정반대여서 겨울 날씨가 오히려 온화하다. 게다가 아름다운 자연과 세련된 도시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풍경이 매력적이다. 또 남섬과 북섬 등 2개의 섬에서 서로 다른 재미를 발견할 수 있다. 남섬에서는 얼음 쌓인 고산과 때묻지 않은 휴양림, 호수 등 다양한 자연경관을 구경할 수 있다. 세계 3대 트레킹 코스 중 하나로 꼽히는 밀포드사운드 역시 남섬에 있다. 반면 북섬은 화산활동으로 인한 간헐천과 온천이 많아 이를 활용한 휴양시설이 발달해 있다. 영화 ‘반지의 제왕’ 촬영지로도 유명한 섬이다.

뉴질랜드 남북섬을 함께 둘러보고 싶지만 시간적인 제약이 있다면 패키지여행이 효율적이다. 하나투어는 남섬과 북섬의 핵심 관광지와 체험활동을 골라 즐기는 여정의 상품을 판매 중이다. 밀포드사운드 크루즈를 타고 태고의 자연을 감상하고 타스만 빙하, 호비튼 무비세트, 테푸이아 등을 둘러본다. 그리고 세계 10대 스파 중 한 곳으로 선정된 폴리네시안 스파에서 유황 온천욕을 즐기고 퀸스타운, 크라이스트처치, 오클랜드 등 도시관광도 즐기는 일정이다. 여기서 좀 더 욕심을 낸다면 인근 국가인 호주의 주요 관광도시인 시드니, 멜버른 관광까지 포함한 여행상품을 선택하면 된다.

12월 21일부터 내년 2월 15일까지 금요일마다 한국과 뉴질랜드를 잇는 직항 전세기가 취항한다. 해당 전세기 좌석을 활용한 여행상품을 예약하면 최대 200만원 상당의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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