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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만8835가구 분양…강남·하남·영종 등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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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18. 11. 0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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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전국에서 1만8835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서울 강남 재건축 등 분양시장에서 관심이 높은 단지들이 공급을 준비하고 있고, 전체 물량의 45% 가량이 서울과 수도권에 몰려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1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1월 전국에서 1만8835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이는 지난달 공급 물량(1만1174가구)보다 68.6% 많다.

이 중 수도권 분양 물량은 전체 물량의 44.8%를 차지한다. 앞선 9~10월 예정돼 있던 일부 대단지들이 9·13 대책 및 추석 연휴 등으로 분양일정이 밀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시도별로는 경기 지역이 5790가구(6곳, 30.7%)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인천 2736가구(3곳, 14.5%), 서울 2631가구(8곳, 13.9%), 부산 1929가구(4곳, 10.2%), 대전 1757가구(1곳, 9.3%) 등이 뒤를 이었다.

이달 분양 시장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우성1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래미안 리더스원’(1317가구 중 232가구)과 반포동 삼호가든 3차를 재건축하는 ‘디에이치반포’(835가구 중 210가구)다.

경기도 하남에서는 호반건설이 ‘하남 호반베르디움 에듀파크’(현안2지구 A1블록) 999가구를, 화성에서는 HDC현대산업개발과 롯데건설이 병점동 ‘병점역 아이파크 캐슬’ 2666가구의 분양을 준비 중이다.

인천에서도 3000가구 가까운 새 아파트가 공급된다.

동원개발은 인천광역시 영종하늘도시 A31블록에 ‘영종하늘도시 동원로얄듀크’(420가구)를, 한화건설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옛 주안초교 부지에 ‘인천 미추홀 꿈에그린’(864가구)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외에 지방에서는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동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846가구)’, 경남 거제시 장평동 ‘거제 장평 꿈에그린’(262가구), 광주 광산구 우산동 ‘광산 쌍용예가 플래티넘’(172가구)이 공급된다.

[표] 11월 주요 분양예정 단지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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