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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백두대간 그란폰도 성료...男 박종일·女 박선주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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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18. 11. 0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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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
서울올림픽 30주년 기념 2018 KSPO 백두대간 그란폰도/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
‘서울올림픽 30주년 기념 2018 KSPO 백두대간 그란폰도’가 지난 3일 성료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가 개최한 이번 대회는 경북 영주 동양대학교를 출발해 히티재-성황당고개-벌재-저수령(850m)-옥녀봉을 지나 동양대학교로 들어오는 산악도로 121.3km 구간에서 개최됐다. 총 1793명(남 1628·여 165)이 참가해 1482명(남 1349명·여 133명)이 완주했다. 이 가운데 6시간 이내 컷인 한 선수는 994명(남 907명·여 87명)이었다.

남자 참가자 중에서는 박종일씨가 3시간 36분 27초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천소산(3시간 37분 4초), 임건엽(3시간 37분 21초)씨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여자 참가자 중에서는 박선주씨가 4시간 9분 39초로 1위에 올랐다. 2, 3위는 각각 최소연(4시간 10분 48초), 김강미(4시간 11분 3초)씨가 차지했다.

한편, 서울올림픽 30주년을 기념해 30위를 차지한 남녀 참가자에게도 수상을 했는데 김민관(4시간 3분 27초), 김자양(5시간 31분 38초)씨가, KOM(저수령 85.3km/ 해발 850m/ 상승 8.2km)은 전체 1위를 차지한 박종일씨가 수상했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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