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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호주 시드니공대와 친환경 건축물 기술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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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18. 11. 1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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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사진]시드니대학 MOU
14일 호주 현지에서 개최된 도시 내 자원순환과 친환경 건축물 분야에 관한 양해각서 행사에 참석한 박상우 LH 사장(사진 왼쪽)과 맥가드 시드니공대 부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4일 호주 현지에서 시드니공대(UTS)와 도시 내 자원순환과 친환경 건축물 분야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MOU는 LH가 그간 축적해 온 친환경 도시조성 분야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시드니공대에 제공하고, 시드니공대가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그린빌딩인 ‘센트럴 파크(Central Park)’의 운영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LH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친환경 도시개발을 위한 핵심기술인 친환경 건축물과 그린빌딩 운영분야의 경험과 노하우를 확보하고 해외 친환경 도시조성 사업 참여에 필요한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LH는 오는 22일 국내 최초의 주택성능 전문연구센터인 ‘주택성능연구개발센터’의 개관을 앞두고 있어 이번 MOU의 의미가 더욱 크다고 설명했다.

맥가드 호주 시드니공대 부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LH가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도시조성 사업에서의 경험과 노하우가 시드니공대의 친환경 건축물 운영기술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상우 LH 사장은 “이번 MOU는 양 기관이 그간 축적해 온 친환경 도시개발과 건축 분야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첫 걸음”이라며 “기관간 상호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로 해당분야 공동연구와 협력사업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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