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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파주운정신도시 문화시설용지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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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18. 11. 18.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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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운정신도시 위치도./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수도권 서북부 최대 신도시인 파주운정신도시 내 문화시설용지 1필지를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내달 11일 1순위 신청접수 및 개찰을, 12일 2순위 신청접수 후 개찰 및 추첨을 진행한다. 이후 18~19일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파주운정신도시 내 문화시설용지(1만2881.3㎡)의 공급(예정)금액은 197억840만원이며, 건폐율 60%, 용적률 250%로 층고제한은 별도로 없다. 공급예정가격 이상의 최고가 입찰자를 낙찰자로 결정하는 경쟁입찰방식으로 공급된다.

순위별 신청자격은 1순위는 3년 분할납부 조건으로 분양 신청하는 자이며, 2순위는 5년 분할납부 조건으로 분양 신청하는 자이다.

주용도인 공연장 및 전시장은 건축물 연면적의 60% 이상을 확보해야하며, 근린생활시설은 연면적의 20% 이하로만 허용된다.

LH는 지구 내 유일한 문화시설용지인 이번 공급토지를 매입해 문화시설로 개발하게 되면 운정지구 내 문화서비스 시장을 독점할 수 있어 투자가치가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

특히 향후 사업지구 인근 운정3지구가 준공되면 총 10만여 가구가 거주하는 수도권 서북부 최대 규모 신도시의 풍부한 배후 수요를 갖추게 돼 안정적인 수익 확보가 가능하다.

운정신도시는 일산에서 2km, 서울에서 20km 거리에 있는 수도권 서북부 거점 신도시로서 운정3지구와 교하지구를 포함하면 사업지구 총면적이 1866만㎡에 달한다. 또한 일산 신도시의 1.2배, 분당 신도시와 맞먹는 총 25만명의 인구를 수용하게 된다.

기타 공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http://apply.lh.or.kr)에 게시된 분양공고문을 참고하거나 LH 파주사업본부 판매부로 문의하면 된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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