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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단련은 ‘대한민국 건설산업의 미래를 레고 브릭으로 표현하기’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 총 100팀이 참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건설산업을 보다 더 가깝게 느끼도록 하자는 취지 아래 건단련이 지난 2012년부터 주최해 왔다.
이날 오전에 열린 저학년부 대상에는 고건우 어린이(양산초 1학년)의 ‘바다 쓰레기 정화시스템’이, 오후에 열린 고학년부의 대상은 화성까지 한번에 갈 수 있는 경로를 설계한 장윤호 어린이(서울을지초 4학년)의 ‘화성탐사 여행기지’가 수상했다.
건단련 관계자는 “자칫 어렵다고 느낄 수 있는 건설산업에 대해 어린이들과 소통하고 체험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건설산업과의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