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12일 1순위, 13일 2순위, 14일 3순위 신청접수(LH청약센터)를 받고 20일~ 27일 계약을 체결한다.
공급대상토지의 세부내역을 살펴보면 C1블록의 공급면적은 1만3612㎡으로, 공급예정가격은 3.3㎡당 613만원이다. 60~85㎡형 246가구를 건설할 수 있다.
C3블록의 경우 공급면적 6만4028㎡, 공급예정가격은 3.3㎡당 625만원으로 60~85㎡형 1158가구를 건설할 수 있다.
추첨방식으로 공급하며 신청자격은 주택법에 따라 주택건설 사업자로 등록한 자 중 최근 3년간 300가구 이상 주택건설실적(또는 사용검사실적)과 시공능력이 있는 업체다. 이 중 C1·C3블록을 일괄 매수할 자는 1순위, 필지별 개별 신청하는 자는 2순위가 된다. 3순위는 주택법에 따른 주택건설사업자로 등록한 자다.
대금납부조건은 1순위는 3년 할부조건으로 중도금 및 잔금을 6개월 단위로 6회 균등분할 납부하면 되며, 2·3순위는 2년 할부조건으로 중도금 및 잔금을 6개월 단위로 4회 균등 분할 납부하면 된다.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의정부고산지구의 마지막 분양 공동주택용지로, 중심상업지역 및 초등학교와 가까워 주거지로서 입지가 뛰어나다고 LH는 설명했다.
작년 6월 구리-포천 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서울 강남까지 30~40분 만에 이동할 수 있고, 지구 인근에 기존 택지개발지구(금오·송산·민락·민락2지구)가 있어 향후 신도시급 도시 형성이 기대되는 곳이다.
우수한 교통여건과 개발호재가 있는 만큼 LH가 의정부고산지구에 공급해 온 토지는 전량 매각됐고, 올해 상반기 공급한 공동주택용지 C4블록의 경우 경쟁률이 200대 1에 육박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박병득 LH 의정부고산PM 단장은 “이번에 공급하는 공동주택용지는 입지여건이 우수해 수도권 내 우량택지를 확보하고자 하는 업체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전망이다. 주택건설업계의 높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공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LH 서울지역본부 토지판매부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