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삼성물산, 친환경 기술로 래미안 가치 높인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127010015375

글자크기

닫기

홍선미 기자

승인 : 2018. 11. 27. 10:2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종로 운니동 주거 트렌드 체험관 '그린 에너지 홈랩' 개관
그린 에너지 홈랩_쿨 미스트
그린 에너지 홈랩에 마련된 쿨 미스트./제공=삼성물산
삼성물산이 래미안 아파트에 미세먼지 저감, 에너지 절약 등의 첨단기술을 적용해 주거문화를 선도한다.

삼성물산은 이달 8일 서울 종로구 운니동 소재 래미안갤러리에 친환경과 에너지 절약을 주제로 한 주거 트렌드 체험관 ‘그린 에너지 홈랩(Green Energy HomeLab)’을 열고 방문객을 맞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그린 에너지 홈랩은 기존 견본주택에서 확인할 수 없는 다양한 친환경 기술들을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공간으로, 방문객은 래미안 아파트에 어떤 기술들이 채워지고 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삼성물산은 최근 화두가 되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아파트 내외부 곳곳에 공기 정화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는데, 홈랩에서 이를 직접 체험해보도록 했다.

우선 단지 외부 조경과 쿨 미스트 분사장치 등이 미세먼지를 한차례 저감하고, 현관에서는 에어커튼·공기청정시스템 등이 미세먼지 내부 유입을 막아준다. 세대 내부에서는 미세먼지 센싱 레인지후드, 주방전용급기시스템, 침실 이산화탄소 센서 등이 공기질을 관리한다.

가정용 에너지 저장장치, 절수형 양변기, 스마트 에코 샤워기 등은 자원절약 습관을 길러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에너지 저장장치의 경우 각 가정별로 설치한 태양광 발전을 통해 얻은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저장 에너지는 정전 등 비상 상황 시 사용할 수 있다.

샤워실에 설치된 스마트 에코 샤워기는 사용한 물의 양과 온도를 표시해 물 사용량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이 외에 홈랩에서는 래미안에 적용되는 층간소음 저감 바닥구조, 단열·차음이 뛰어난 고성능 창호 등을 일반 자재와 비교 체험해 볼 수 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이달 문을 연 후 일반 고객들은 물론 건설업 관계자, 해외 바이어 등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삼성물산은 그린 에너지 홈랩 등을 통해 고객들에게 친환경 주택과 미래형 스마트홈의 모습을 제안하고, 보다 나은 주거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선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