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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부문에서 정종진은 올 시즌 2억 2300만원을 획득했다. 2위 박병화(1억 8900만원)와 3400만원 차이다. 뒤를 이어 황인혁(1억 8700만원), 정하늘·신은섭(각각 1억 8000만원)이 각각 3위 공동 4위에 올라있다. 경륜 최대 빅 이벤트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그랑프리(그랑프리)의 우승 상금은 7000만원이다. 우승 여부에 따라 상금 순위가 바뀔 수 있다. 2016·2017년 2년 연속 그랑프리 우승을 차지한 정종진은 올해 그랑프리에서도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다. 만약 그가 우승한다면 2년 연속 상금 3억원 돌파도 가능하다.
다승부문에서 정종진은 51승으로 2위 황인혁(35승)을 크게 앞서 있어 ‘다승왕’은 확정적이다. 황인혁, 정하늘(31승), 성낙송(30승)이 펼치는 2위 다툼이 오히려 치열하다. 정종진은 승률부문에서도 89%로 2위 성낙송(75%)과 격차를 늘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