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륜 최강자’ 정종진 상금·다승·승률 3관왕 가시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129010017667

글자크기

닫기

김성환 기자

승인 : 2018. 11. 29. 15:3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캡처
2017 그랑프리 결승전에서 정종진(1번, 흰색)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
‘경륜 최강자’로 군림한 정종진의 3관왕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다. 올 시즌 예정된 총 경주일의 90% 이상을 소화한 지난 25일 기준으로 정종진은 상금·다승·승률부문에서 각각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상금부문에서 정종진은 올 시즌 2억 2300만원을 획득했다. 2위 박병화(1억 8900만원)와 3400만원 차이다. 뒤를 이어 황인혁(1억 8700만원), 정하늘·신은섭(각각 1억 8000만원)이 각각 3위 공동 4위에 올라있다. 경륜 최대 빅 이벤트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그랑프리(그랑프리)의 우승 상금은 7000만원이다. 우승 여부에 따라 상금 순위가 바뀔 수 있다. 2016·2017년 2년 연속 그랑프리 우승을 차지한 정종진은 올해 그랑프리에서도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다. 만약 그가 우승한다면 2년 연속 상금 3억원 돌파도 가능하다.

다승부문에서 정종진은 51승으로 2위 황인혁(35승)을 크게 앞서 있어 ‘다승왕’은 확정적이다. 황인혁, 정하늘(31승), 성낙송(30승)이 펼치는 2위 다툼이 오히려 치열하다. 정종진은 승률부문에서도 89%로 2위 성낙송(75%)과 격차를 늘리고 있다.
김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