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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윌스기념병원, 의료질 향상을 위한 ‘2018 QI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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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18. 12. 2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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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스기념병원
안양윌스기념병원은 의료질 향상을 위해 각 부서별로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기까지 과정을 발표하는 QI경진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안양/아시아투데이 엄명수 기자 = 안양윌스기념병원(병원장 이동찬)은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과 안전한 진료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2018 QI(Quality Improvement, 질향상)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양윌스기념병원에 따르면 QI경진대회는 각 부서별로 병원의 질 향상을 목표로 계획을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까지의 과정을 발표하는 대회다.

이번 대회는 사전 평가를 통해 상위 3팀을 선정, 본선에서 발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심사는 주제의 적절성, 문제개요 및 활동목표, 핵심지표 및 활동효과 등의 기준으로 엄격하게 실시됐다.

사전심사 결과 외래·원무과와 6병동·상담실, 7병동이 본선에 진출, 1년 동안 각 부서의 질 향상 활동을 의료진을 비롯한 전 직원들에 발표했다.

올해 QI경진대회 윌스으뜸상은 ‘수술환자 대상 표준 진료지침 개발에 따른 환자의 인식도 및 만족도 향상’을 발표한 6병동·상담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6병동·상담실은 의료서비스에 대한 환자의 기대치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원내 의료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환자용 표준진료지침(Critical pathway, CP)’을 만들어 적용-지속적인 교육-피드백을 시행함으로써 본원에 대한 환자의 인식 및 치료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키고 병원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판단으로 본 주제를 선정했다.

이동찬 병원장은 “의료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모두의 적극적인 QI활동으로 병원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과 안전한 진료 환경을 구축을 위한 QI활동을 통해 안양윌스기념병원이 환자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의료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덧 붙였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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