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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청도군의회에 따르면 이날 군 의원들은 문화관광해설사 10여명과 청도군의 관광활성화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그동안 문화관광해설사들이 현장에서 느꼈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간담회 이후 청도군 의원들은 자계서원, 청도읍성, 석빙고 등 관내 주요관광지를 둘러보고 관광객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형식의 문화해설 아이디어를 제안하기도 했다.
청도군 문화관광해설사는 2004년 1명을 시작으로 현재 10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활동하고 있다. 관광지 현장에서 해박한 지식으로 친절하고 재미있는 해설로 청도군 관광지를 알리는데 소중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간담회에서 건의된 사항에 대해 해당 부서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개선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청도군 관광기반 구축에 한걸음 나아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