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울진군, 농촌주택개량사업 추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131010020008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1. 31. 09:5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농촌주택개량 80동 빈집정비 50동 지원
군청전경사진
울진군청./아시아투데이DB
경북 울진군이 농촌주택개량 80동, 빈집정비 50동을 지원 목표로 ‘2019년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추진한다.

31일 울진군에 따르면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노후·불량주택 개량, 무주택, 도시지역에서 농·어촌으로 이주하려는 사람을 대상으로 주택 신축의 경우 최대 2억원, 증·개축 등의 경우 최대 1억원까지 융자 지원한다.

대출금리는 고정금리 2%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 가능하고 대출 상환은 1년 거치 19년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다만 주택의 연면적이 150㎡ 이하(부속건축물 포함)일 경우에만 융자지원이 가능하다.

주거전용면적이 100㎡이하일 경우 취득세 및 재산세가 5년간 면제되고 농촌주택개량 대상자의 경우 지적측량수수료도 30%감면 된다.

농·어촌 지역의 주변 환경과 미관을 저해하고 있는 빈집 정비를 위해 군에서는 매년 동당 100만원 한도에서 보조금을 지원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동당 200만원으로 상향 지원해 빈집 소유자(관리자)들의 자발적 정비를 적극 유도하고 환경부 슬레이트 처리사업과 연계해 빈집을 적극 정비할 계획이다.

군은 읍·면사무소를 통해 다음 달 14일까지 대상자를 선정해 3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장성용 군 민원실장은 “노후·불량주택 개량과 마을 곳곳에 방치된 빈집을 조속히 정비해 쾌적한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을 통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