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중부발전, 협력사와 십시일반 ‘베트남 다문화가정’에 성금 1000만원 전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131010020707

글자크기

닫기

주성식 기자

승인 : 2019. 01. 31. 16:2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진
한국중부발전은 31일 마포구다문화가족지우너센터에서 해외동반진출협의회 회원사와 함께하는 사랑나눔 기부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왼쪽 여섯 번째부터 한국중부발전 김정환 동반성장실장, 해동진 나복남 회장, 홀트아동복지회 김호현 회장. /제공=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은 31일 오후 마포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복지 사각지대의 취약계층인 베트남 다문화가정을 지원하고자 해외동반진출협의회 회원사들과 함께 사랑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1000만원의 성금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회원사들은 한국중부발전과의 협력을 통해 꾸준한 해외수출 성과를 이룬 중소 우수 협력사들이다. 한국중부발전은 우수 협력기업의 해외동반진출을 지원하고자 ‘K-장보고 프로젝트’라는 고유의 해외시장개척 프로그램을 2006년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사랑나눔 행사는 대양롤랜트 등 10여개 회원사의 해외수출 성과에 대한 사회적 환원과 한국중부발전의 매칭그랜트가 십시일반(十匙一飯)돼 국내 다문화가정과 그 성과의 일부를 나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나복남 대양롤랜트 대표는 참여 회원사를 대표해 “국내외 경기둔화로 어려운 시기를 한국중부발전과 함께 헤쳐나갈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회원사들과 함께 받았던 고마움을 주변 다문화가정에 환원할 수 있다는데 아주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한국중부발전 관계자는 “설 명절 이후에도 회원사들과 함께 성금 1000만원을 추가 마련해 다문화가정의 모국방문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성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