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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는 지난달 31일 전국 27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부패방지 시책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반부패 추진계획의 수립 및 이행, 청렴생태계 조성, 부패위험 제거개선, 청렴문화 확산, 반부패 수범사례 개발·확산 등 6개 영역 39개 지표에 대한 추진실적을 평가한다.
한국동서발전은 2017년 국제표준인 반부패경영시스템(ISO37001)을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2018년에는 8개의 협력회사가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 점을 인정받아 공직유관단체 Ⅱ그룹(33기관)에서 1등급을 받았다.
KIAT는 전사적 청렴활동 프로그램인 ‘청렴이니셔티브’를 만들어 공직기강 실천을 강조하는 등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에 적극 나선 점이, 전기안전공사는 청렴 생태계 조성 등 총 39개 과제 가운데 청렴문화 정착, 반부패 수범사례 개발·확산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KIAT와 전기안전공사는 앞서 권익위가 주관한 2018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