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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KIAT·가스안전공사, 권익위 부패방지 시책평가 최우수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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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9. 02. 0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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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_가스안전공사
한국동서발전과 한국가스안전공사 본사. /제공=각사
한국동서발전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전기안전공사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18년도 부패방지 시책평가’ 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권익위는 지난달 31일 전국 27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부패방지 시책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반부패 추진계획의 수립 및 이행, 청렴생태계 조성, 부패위험 제거개선, 청렴문화 확산, 반부패 수범사례 개발·확산 등 6개 영역 39개 지표에 대한 추진실적을 평가한다.

한국동서발전은 2017년 국제표준인 반부패경영시스템(ISO37001)을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2018년에는 8개의 협력회사가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 점을 인정받아 공직유관단체 Ⅱ그룹(33기관)에서 1등급을 받았다.

KIAT는 전사적 청렴활동 프로그램인 ‘청렴이니셔티브’를 만들어 공직기강 실천을 강조하는 등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에 적극 나선 점이, 전기안전공사는 청렴 생태계 조성 등 총 39개 과제 가운데 청렴문화 정착, 반부패 수범사례 개발·확산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KIAT와 전기안전공사는 앞서 권익위가 주관한 2018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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