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청도공영사업공사에 따르면 구제역 발생 위기상황 ‘경계’ 단계 발령 조치로 인해 2일 4회차에 출전 배정된 싸움소의 출전을 취소 통보하고 축산농가와 연락체계로 구제역 백신 접종 및 항체검사 지도·예찰를 강화하는 등 축산농가의 방역차단에 동참을 호소했다.
또 경기운영팀장을 구제역 상황실장으로 하고 자체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싸움소관리반, 방역소독반, 언론홍보반, 지원반 총 4개반으로 구축해 경기장 자체 방역 소독 및 구제역 상황 모니터링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
2019 시즌 경기에는 총 338두가 배정돼 있으며 구제역 백신 접종 및 수의사로부터 동물 전염성 질병 확인한 건강진단서를 제출한 싸움소만 청도소싸움경기에 출전자격이 부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