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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국토부 위탁 ‘자동차 관리정비 시스템‘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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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9. 02. 1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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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다운에 따른 예측불허로 시민불편 가중
차량등록사업소
국토교통부의 ‘자동차 관리정비 시스템’이 다운돼 용인시차량등록사업소를 방문한 시민들이 마냥 기다리고 있다./홍화표 기자
경기 용인시차량등록사업소의 자동차 관리정비 시스템이 다운된 가운데 복구에 대한 예측이 안 돼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용인시에 따르면 자동차 관리정비 시스템이 다운돼 이날 오후 4시40분 기준 차량등록사업소를 방문한 시민들이 50분 이상 기다리는 불편을 겪고 있다.

이날 처인구 소재의 차량등록사업소를 방문한 시민 A씨(63)는 “구입차량 등록을 위해 차량등록사업소를 방문했으나 전산 먹통으로 40분 이상 대기하고 있다”며 “언제 일 처리가 가능한지 몰라 왔다가 포기하고 가는 사람도 많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국토교통부에서 위탁 중인 자동차 관리정비 시스템 다운으로 인한 전국적인 문제”라며 “최대한 빨리 복구중이라는데 시간을 알 수가 없다”고 답변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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