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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용인시에 따르면 자동차 관리정비 시스템이 다운돼 이날 오후 4시40분 기준 차량등록사업소를 방문한 시민들이 50분 이상 기다리는 불편을 겪고 있다.
이날 처인구 소재의 차량등록사업소를 방문한 시민 A씨(63)는 “구입차량 등록을 위해 차량등록사업소를 방문했으나 전산 먹통으로 40분 이상 대기하고 있다”며 “언제 일 처리가 가능한지 몰라 왔다가 포기하고 가는 사람도 많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국토교통부에서 위탁 중인 자동차 관리정비 시스템 다운으로 인한 전국적인 문제”라며 “최대한 빨리 복구중이라는데 시간을 알 수가 없다”고 답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