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문재인 대통령, 말레이시아 도착…한류-할랄 전시회·동포간담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312010006615

글자크기

닫기

홍선미 기자

승인 : 2019. 03. 12. 14:5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말레이시아 측 영접 받는 문 대통령
아세안 3개국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2일 오후(현지시간) 두 번째 방문국인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귀빈터미널에 도착해 환영 나온 인사들과 악수하고 있다./연합뉴스
쿠알라룸푸르(말레이시아)/아시아투데이 이석종·홍선미 기자 = 아세안 3개국을 순방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첫 순방지인 브루나이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에 도착했다.

문 대통령은 14일까지 2박3일간 말레이시아에서 국빈방문 일정을 소화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부르나이 반다르세리베가완 국제공항을 출발해 12시 45분(현지시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문 대통령은 공항에서 도경환 주말레이시아 대사 내외와 김동환 한인회장, 말레이시아 영예수행장관 내외, 외교부장관 내외, 외교부 의전장 내외, 총리실 의전장 등의 환영을 받았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한국 기업이 참여하는 한류·할랄(이슬람 율법에 의해 무슬림이 먹고 쓸 수 있도록 허용된 제품) 전시회에 참석한다.

윤종원 경제수석은 지난 8일 기자간담회에서 “말레이시아는 2조 달러 규모에 이르는 세계 할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동시에 한류에 대한 인기가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나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류와 할랄을 결합한 전시회를 통해 양국의 협력을 강화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날 저녁에는 말레이시아 동포 만찬간담회에 참석해 동포 250여명을 격려한다.

문 대통령은 이튿날인 13일 마하티르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다.

두 정상은 양국 간 기존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정보통신기술(ICT)·인공지능 등 첨단기술과 스마트시티 같은 미래형 인프라 협력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공동대응하고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한다.

같은 날 저녁 문 대통령은 국왕 주최 국빈만찬에 참석하며, 14일에는 한·말레이시아 비즈니스포럼 참석을 끝으로 말레이시아 일정을 마무리한다.
홍선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