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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일몽 프로그램은 그룹 임원이 전체 직원의 50%를 차지하는 밀레니얼 세대(M세대)를 더욱 깊게 이해하고 새로운 소비 계층으로 떠오르는 세대들이 대명그룹의 사업장 방문을 유도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 리버스 멘토링에 참여한 M세대 직원들은 그룹 경영진과 임원의 멘토가 돼 최근 트렌드와 이슈, 유행 소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용법, 정보통신(IT) 정보 등을 코칭했다.
이날 동상일몽 종료식에는 서준혁 대명그룹 부회장, 김정훈 대명홀딩스 사장, 최주영 대명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 권광수 대명코퍼레이션 대표이사 등의 경영진과 임원 등 40여명의 멘티와 멘토(직원) 80여명이 참여했다.
대명그룹 관계자는 “이번 동상일몽의 모든 활동 사항을 기록하는 인스타그램 피드가 약 1,000건 이상을 기록했고 밀레니얼 세대를 공략할 수 있는 사업계획 106건이 접수됐다”며 “접수된 사업계획서는 리조트 사업장에 도입돼 대명호텔앤리조트의 캐시카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동상일몽에 접수된 사업계획 가운데 대명 공유 주방 프로젝트, 천혜의 자연을 담은셀프 스튜디오, 옥외 설치미술 작품을 활용한 비선호 객실 고객 불만 해소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명 공유 주방 프로젝트는 리조트 내 유휴 공간에 주방을 설치해 회원들이 요리를 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하는 아이디어로 회원이 직접 요리 교실을 구성하거나 개발한 음식을 판매할 수 있는 프로젝트로 호평을 받았다.
대명그룹은 동상일몽의 결과를 바탕으로 2기 리버스 멘토링을 기획 중이다. 이어 리버스 멘토링을 일회성 행사가 아닌 그룹 문화로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