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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은 최근 국민들의 체력을 과학적으로 측정해 맞춤형 운동처방을 제시하는 국민체력100 사업이 지난해 371억원의 사회적가치 창출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국민체력100 사업은 만 13세 이상 국민 대상의 대국민 체육복지 서비스로, 전국 국민체력인증센터에서 과학적인 체력측정 및 운동프로그램 처방을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지난해 26만명의 국민이 참여해 본인의 체력인증을 받았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체육활동을 통한 건강 증진효과로 인해 국민 1인당 절감되는 의료비를 연간 9만원이라고 가정할 때, 사회 전체적으로 연간 114억원의 의료비 절감 및 체력증진 효과가 창출된 것으로 분석됐다. 공공시설을 활용해 국민 맞춤형 체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절감되는 민간시설 이용비용도 183억원에 달하며, 본 사업을 통해 창출된 일자리는 265명으로 74억원에 해당하는 고용을 유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전문기관의 용역결과에 따라 공단이 산출한 사회적 가치 측정 시스템(S-ROI, Social Return On Investment)에 따른 것으로, 측정값은 전년보다 16.9% 증가한 4.08을 기록했다. 이는 국민체력100 사업에 1만원의 예산을 투입했을 때 4만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함을 의미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올해 국민체력인증센터를 기존 43개소에서 51개로 확대하는 한편, S-ROI를 통한 효과 측정 대상 사업을 늘려나감으로써 대국민 스포츠복지 향상을 통한 사회적가치 창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체력 측정 및 운동처방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 및 예약은 국민체력100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