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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유엔 대북제재위 보고서, 국제사회 제재이행에 도움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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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19. 03. 1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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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13일 북한의 ‘제재 위반’ 실태를 담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산하 대북제재위원회의 연례보고서가 발간된 것과 관련해 “국제사회의 효과적인 대북제재 이행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안보리 대북제재위 연례보고서에 대한 정부 평가에 대해 묻자 “이 보고서는 작년 안보리 대북 제재의 이행 동향과 함께 결의 이행을 위한 권고를 담고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유엔 대북제재의 이행을 감시하는 안보리 산하 대북제재위는 12일(현지시간) 북한의 핵·미사일 프로그램은 ‘온전’(remain intact)하며 북한이 선박 간 이전 방식으로 금수품목을 불법거래하는 등 제재위반 행위를 지속하고 있다는 내용 등을 담은 연례보고서를 공개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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