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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2019년 제1차 그랑프리 포인트 쟁탈전 20~2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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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19. 03. 1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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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 제공
경정 2019 제1차 그랑프리 포인트(GPP) 쟁탈전이 20, 21일 양일간 경기도 하남 미사리 경정장에서 개최된다.

GPP쟁탈전은 연말에 열리는 경정 최고 권위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그랑프리 경정(그랑프리) 출전을 위한 특별 경주다. 연중 개최되는 GPP q부여 경주에서 포인트를 많이 획득한 선수들이 그랑프리에 출전한다. 올 시즌 GPP 쟁탈전은 총 5회 개최될 예정이다.

제1차 GPP 쟁탈전에는 지난 1월 2일부터 3월 7일까지 성적이 가장 뛰어난 선수 12명이 출전한다. 20일에는 예선 2경주가 열리고 이 가운데 성적 상위 6명이 21일 결승전에 진출한다. 나머지 선수는 GPP 특선 경주를 치른다.

출전 선수는 민영건, 서휘, 문주엽, 조성인, 이진우, 유석현, 심상철, 김응선, 안지민, 김효년, 최재원, 최영재. 이 가운데 민영건은 2019년도 전반기 시즌 전승(6승)의 최우수 성적을 거두고 있어 우승후보로 꼽힌다. 이 외에 2018년 그랑프리 우승자 심상철과 최우수선수 김응선 등 전통의 강자들과 신예들이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한편 12명의 선수 중 유일한 여자 선수인 안지민의 출전과 1기 선수들이 부재한 것이 특이 사항이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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