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4분께 전 남편인 A씨(52)가 흉기를 들고 보건소를 찾아와 업무를 보고 있던 전 부인 B씨(54)를 가해한 후 자해했다.
사고발생 이후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된 A씨는 치료도중 12시 31분경 사망했고 B씨 역시 치료도중 12시 27분경 사망했다.
경찰은 “A씨가 보건소에 들어와 B씨를 찾았으며 이들이 진료실에서 1~2분정도 대화를 나눴다”는 목격자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주변 인물 등을 상대로 두 사람의 관계와 정확한 사건경위에 대해 파악중이다.









